[맛있던 거] BHC 신메뉴 치하오.

막 되게 이국적인 향이나 맛은 아니고

짭짤하면서 매콤한 느낌입니다.

사천에서 음식을 먹어본 적은 없지만 사천식이라면 매운맛이 생각나는데

생각만큼의 매운맛은 아니고요, 심지어 고추마저도 한개도 안 맵네요.

남녀노소 모두를 겨냥한 메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당연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모든 재료가 따로 노네요.

한데 어울리지 못 하고 전부 다 겉도는 느낌입니다.

경험삼아 먹어보는 건 나쁘진 않으나

다음 주문은 그냥 다른 치킨 주문할듯 하네요.

[engus12]

요즘따라 치킨을 먹을때 짜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ㅠㅠ 그래서인가 치킨먹으면 소화가 잘 안되는...

[人生無想]

요즘 치킨 먹고 나면 물이 계속 땡기네요!

[모즈군]

위에 저 라인들은 치밥용으로 나온걸로 단독으로 먹으면 좀 많이 짜죠;

[Harry Kane]

역시 bhc는 맛초킹이

[〃청춘스캔들]

저는 스윗츄

[人生無想]

맛쵸킹! 스윗츄!
둘 다 도전해봐야겠네요!

[니벨룽겐의반지]

저는 bhc는 거의 맵스터고 가끔 뿌링클

[와카리]

기본 가격 18000원.. 신메뉴 가격 저렇게 올려놓고 배달비 2000원 또 따로 받죠

[Love~♡]

배달비땜에 손절해버렸네요

[windrei]

bhc는 순살은 정말 비추입니다.. 너겟 맛나요..

[한랭건조]

진짜 치킨 너무 비싸.

[푸른머리 무]

2만원...!?

[人生無想]

게다가 배달팁 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