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던 거] 저녁은 떡튀순.

지나치게 묽지도, 되직하지도 않게 완벽했던 소스 농도!

맵지도, 싱겁지도 않게 완벽했던 매콤함!

딱 먹어볼만한 녀석들로만 담은 모듬 튀김!

빠질 수 없는 순대!

아주 완벽했습니다!

다만

배달비 천원 이미 결제 됐는데 기사님이 2천원 더 달랬던 것만 빼고요!

암튼!

잘 먹었습니다!

[신비한은하수]

간!!!!!!!!!!!

[人生無想]

밑에 허파도!

[라스카린츠]

허파!!!!

[人生無想]

아 찌찌뽕

[체셔토깽이]

추가배달비라니

[人生無想]

같은 동에서 같은 동에 오는데 배달비가 5천원이 나온다는 개소리 하길래 방금 바로 손절했습니다!

[인생은 로플링]

요즘은 떡튀순 하나 시키면 만원이 그냥 넘어가니 이게 금 떡복이냐 은 떡복이냐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人生無想]

크흡.. 아무래도 물가도 있고..!
아 그래도 전반적으로 옛날 보다 맛있어지지 않았나요?!

[약속의 킵고잉★]

아닛 내 사랑 떡튀순 양을?!

[人生無想]

전국민의 여동생 떡튀순!

[트라이앵글왕]

볼때마다 저 아쉬운 순대 구성...

그래도 존맛!

[人生無想]

밑에 허파도 들어 있었습니다!
구성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