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아마도 잘 기억은 안 나는데
증명의 의식(?) 준비하느라 수련하다가 레벨 3 되고 이제 막 시작하는 부분에서
다른 게임들 하느라 접었었죠 아마.
그리고 몇 년이나 지난 건지..
암튼 이런저런 다른 게임들 하다가
기분전환 겸 다시 시작해 봤는데 허.. 이거 참.
이정도로 매력적인 게임일 줄이야!
특히 요 아래 부분
오잉?!
두둥!
악마다!
헐 슈발 개멋져!
개고양이소말새나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런 제대로 메카니컬한 적도 나오는 구나!
게다가 이놈 나오자 마자 하는 일이
이놈을 싸그리 다 죽이는 건줄 알았는데
해킹해서 같은 팀으로 만드는 녀석이라니..!
- 이후 전투 -
- 생략 -
- 전투 후 -
나도 궁금하다!
게다가 그 기능을 이제 내가 쓸 수 있다고!
해킹 목표 발견.
제발!
오오..
좋구나!
퀘스트 때문에 맵 걸어다니느라 개귀찮았는데
역시나!
그치! 이런 거 하나쯤 있어야지!
재밌네요 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