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수] 러시아의 약간 흔치 않은 애완동물.

살쾡이?
사바나 캣?

암튼 단독샷으로만 봤을땐 꼴랑 고양이 만한줄 알았는데
엄청 크근혀.

키워보고 싶다..

[구름나무]

시라소니?

[rikku34]

헐....진짜 날렵하게 생겼네..

[정지시킬수가없어]

시라소니 죠

[디제엠]

삵?

[大大月]

시라소니..

[쿠키홀릭]

여자애 키우고 싶다

[인첸]

귀끝 털이 포인트네요..귀염+_+

[Shinji.Jr]

시라소니 형님..

[으훗]

사바나 이거 무지 비싸죠.
돈있다고 아무나에게 팔지도않고.
먹이도 아무거나 못주고
한국에선 그냥 그림의 떡

[사우르드]

진짜 늠름하다..-ㅁ-

[SUMMONER]

시라소니 성질 진짜 더러운데..

[김꽃두레요]

으흣// 사바나캣 아니고 시라소니입니다.
시라소니의 가장 큰 특징이 있는 데
바로 귀 끝에 길게뻗은 검은색 털이죠.

[베이가장인이될거야]

삵은 아님

[김꽃두레요]

근데 아바타 ... 좋은 정보다;;

[건국섹시입술]

사이즈보고 사바나캣인 줄 알았는데, 귀를 보니까 스라소니네요...;;
무섭지도 않나... 삵은 보통 고양이보다 조금 더 크고, 스라소니는 중형견급으로 크기가 다르죠.

[그냥 우왕]

카짓

[파킴치]

혹시 푸틴 딸인가?

[wingmk3]

지아이조 대원 중에도 저런거 키우는 녀석들이 있었지요 ㅋㅋㅋ

[이게다정부탓]

여자애 이쁘네

[blueskycomplex]

사바나캣 아닌뎁쇼

[역습의4]

어렷을때 클레이모레츠같네 ㄷㄷ
그나저나 애완동물은 길들이기 나름이라능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