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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들!] 입맛이 없다는 어떤 아이돌.gifs (5)2018/04/14
• [기타등등] 국산 마법소녀류. (7)2018/04/14
• [맛있던 거] 불금 저녁은 배달 냉면, 갈비. (15)2018/04/13
• [소소한일상] 우와 오늘 인천 가좌동 화재. (0)2018/04/13
• [맛있던 거] 점심엔 배달 주문해본 돈코츠 라멘. (6)2018/04/11
• [맛있던 거] 뭘까 궁금해서 사본 음료수. (4)2018/04/10
• [게임] (몬헌월드) 결국 만들어본 류 복장. (4)2018/04/08
•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간단 소감. (11)2018/04/08
• [맛있던 거] 점심은 족냉. (3)2018/04/05
• [맛있던 거] 점심엔 탄탄카라미소라멘. (10)2018/04/04
• [기타등등] 어휘력이 많이 부족한 퀵소희.flv (1)2018/04/02
• [기타등등] 김치찌개 ＋ 돈까스 (3)2018/04/02
• [맛있던 거] 비싸서(아니, 비싼 만큼?) 맛있는 배달 스테이크. (8)2018/04/01
• [게임] (몬헌월드) 결국 잡은 뻣뻣 뜸부기. (6)2018/03/31
• [소소한일상] 애너하임 마이티 덕스 로고가 개간진데 (4)2018/03/29
• [맛있던 거] 퇴근 길의 늦은 저녁은 새우장, 게장. (2)2018/03/29
• [게임] (몬헌월드) 플레이 타임 290시간만에 드디어 나온 용맥석. (11)2018/03/26
• [소소한일상] 요즘 폰 케이스는 죄다 고만고만 하네요.txt (17)2018/03/25
• [맛있던 거] 한가로운 토요일 점심은 돈까스랑 짬뽕. (6)2018/03/24
• [영화] 퍼시픽 림 업라이징 간단 소감. (10)2018/0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