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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뜬금 없이 새벽에 차돌 짬뽕밥. (7)2019/09/09
• [들린다!] 말이 필요 없는 최고의 보컬리스트. (3)2019/09/08
• [게임] 엑자일 대기열..! (0)2019/09/07
• [맛있던 거] 저녁은 쫄면이랑 스테이크. (10)2019/09/05
• [영화] 그것2 간단 소감. (5)2019/09/05
• [맛있던 거] 저녁은 호기심에 구입해본 오모리 김치돼지찜. (12)2019/09/03
• [맛있던 거] 남은 치킨＋부대찌개 라면 스프＋밥 = 부대 닭죽. (2)2019/09/01
• [영화] 변신 간단 소감. (10)2019/08/31
• [맛있던 거] 늦은 저녁은 자글자글 고기 익는 밤. (7)2019/08/29
• [맛있던 거] 비내리던 점심엔 짬뽕밥이랑 깐쇼새우. (4)2019/08/29
• [영화] 47미터2 간단 소감. (4)2019/08/29
• [맛있던 거] 저녁은 오랜만에 순대국 정식으로 힐링. (6)2019/08/28
• [맛있던 거] 점심은 3대천왕 나왔었다는 녹두전이랑 냉면. (8)2019/08/26
• [맛있던 거] 저녁은 어제 남은 뼈해장국 재탕. (6)2019/08/25
• [맛있던 거] 저녁은 정성 가득 배달 뼈해장국. (4)2019/08/24
• [맛있던 거] 늦은 저녁은 냉면이랑 만두. (7)2019/08/23
• [맛있던 거] 늦은 저녁은 우거지 해장국. (4)2019/08/22
• [맛있던 거] 저녁은 배달 콩국수랑 만두. (10)2019/08/18
• [영화] 분노의 질주 홉스&쇼 간단 소감. (4)2019/08/18
• [맛있던 거] 저녁은 메밀 국수랑 만두. (8)2019/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