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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맛있던 거] 점심은 육개장 칼국수랑 떡갈비. (6)2018/07/16
• [영화] 스카이 스크래퍼 간단 소감. (7)2018/07/15
• [맛있던 거] 새벽엔 영화 보고 짬뽕밥이랑 커피. (2)2018/07/15
• [맛있던 거] 야식은 처갓집 핫슈프림 양념치킨. (11)2018/07/12
• [맛있던 거] 점심은 떡볶이랑 튀김. (6)2018/07/12
• [소소한일상] 요즘 몹시 신경 쓰이는 표현. (28)2018/07/12
• [소소한일상] 아 몬헌 PC판 답답. (7)2018/07/10
• [맛있던 거] 점심은 추어튀김이랑 추어탕. (6)2018/07/10
• [기타등등] 아니 이게 난데 없이 무어람? (9)2018/07/09
• [게임] (GTA5) 우와 이 간지 폭발하는 머슬카는 뭐람? (2)2018/07/09
• [게임] (GTA5) 아 이런 젠장. (2)2018/07/07
• [맛있던 거] 점심엔 짬뽕, 저녁엔 피자. (12)2018/07/05
• [맛있던 거] 저녁은 국물이 아주 맛있었던 차돌 떡볶이. (8)2018/07/04
• [맛있던 거] 점심은 탕수육이랑 교동짬뽕 비스무리한(?) 짬뽕. (4)2018/07/03
• [기타등등] 한동안 설현 겁나 올라오더니 요즘은 왜 (8)2018/07/01
• [언니들!] 그렇다. 잠시 오하영을 잊고 있었다.gifs (3)2018/07/01
• [기타등등] 서양 야동 레이블 페이크 택시 근황. (7)2018/07/01
• [맛있던 거] 점심은 고오급스런 레스토랑에서 돈까스랑 함박. (13)2018/06/29
• [기타등등] 절묘한 진자.gifwebm (4)2018/06/29
• [맛있던 거] 점심은 갈비탕. (12)201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