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갈리아의 반란'의 저자이자 각종 페미니즘 서적을 번역한 유민석.
스스로를 정신적 트랜스젠더라고 칭하며 병역거부를 하기도 하였다.
딱 보면 알다시피 미러링을 옹호하고 남혐도 정당하고 주장하였으며
페미니스트인척 하는 '생계형 페미니스트'들이 마초들보다 낫다는 주장도 하였음.
그리고 어제 트위터에 터진 사건.
자기가 토익 점수 안나온거 가지고 놀린 워마드계 페미를 죽이고 싶다고 페북에 올림.
그 결과 리트윗당하며 조리돌림당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