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받을 방법이 없으니 저러는거겠지만 그래도 사위는 너무하지 않나? 심지어 김태우 와이프가 완전 어릴때 이혼해서 딸 결혼식에도 안 온 아버지임. 그런 사람 사위라고 부르기도 애매한 사람이 연예인이랍시고 저리 엮는건 좀 많이 오바 아니냐? 아무리 돈이 받고 싶어도 그렇지 왜 애먼사람 붙잡고 저러는지 정말 추하다. 마닷이야 부모가 사기치고 그 돈으로 호의호식하며 살고 성공까지 했으니 그 사기친 돈의 혜택이라도 받고 살고 본인도 그런 사실 알면서도 회피한게 문제지만 김태우껀은 솔까 채권자가 너무 막나가는거지. 논란이고 말고 할것도 없는 상황이라 봄. 그와 별개로 진짜 시바 남의 돈 떼먹고 나른 새끼들 왤케 많고. 개짖거리하고 가족 버리고 도망간 새끼들은 왤케 많은지 원...
그리고 한국에 얼마나 사기가 많은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