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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혼자 사는데 주말에 너무 아파서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약이라도 먹어야 될것 같아서 주인집에 상비약좀 있냐고 전화했더니 주인아주머니 아들분이 직접 내려와서 진찰해줌..
참고로 주인 아주머니 아들은 내과의사... 와이프는 한의사...ㄷㄷㄷ
주말이라 쉬실텐데 약도 직접 가져다 주시고 주인 아주머니가 다음날까지 죽도 직접 해서 가져다주심..ㅜㅜ
덕분에 2년동안 잘 살고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