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것들 중에서 뽑자면 크루세이더, 울티마 언더월드, 레버넌트 등등...
시대마다 여러 개 있었지만, 최근 것들 중엔 One way Heroics를 그 느낌으로 하고 있죠.
http://rigvedawiki.net/r1/wiki.php/One%20Way%20Heroics
캐릭별로 한번씩 다 깨고 스킬 다 열고 해서 '대충 이젠 끝인가' 했더니,
난이도 하나 올리니까 다른 게임 된 듯한 수준이라
(벌어놓은 아이템 태반을 날리고 ㅋ) 새로운 마음으로...
제노기어스
정도면 숨겨진... 이라고 하기엔 좀 거시기한거 같군요;;
꼬꼬마때 전사 라이안 이것도 참 재미있게 했었고, 코룸시리즈도 재밌게 했었습니다.
드림캐스트로 나온 렌타히어로 라는 게임을 참 해보고 싶었는데 드캐가 없어서(나중에 생겼는데 언어의 압박때문에) 못한 기억이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