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긴가민가 하는 그 순간 이미 상징적 의미(마케팅)는 실패한 것이죠. 일단 그 상징과 의미가 명확해야 세뇌(그들 딴에는 어린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예비 교육)가 이루어지는데, 그 누구도 알아볼 수 없게 해놓는다는 게.. 스스로들 떳떳하지 못하다는 반증이 될 뿐이죠.
게다가 이렇게 혼돈을 초래한 것으로 오히려 조직의 이미지는 부정적으로 인식되어버리고.
그렇기에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반사회적인 움직임에 항거하는 것은 시민으로서 당연한 것이지만, 굳이 무엇 하나를 보면서 거기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온전한 내 생활을 누리지 못한다는 것이 마치 테러리스트들에게 놀아나는 듯한 느낌도 받는지라.
받는 주소랑 이름 연락처등 제대로 된거 맞나 확인해보시고
추적하신거 보면 송장은 제대로 트래킹 되시나본데 배송업체나 아마존측에 배송사고 문의하면
아마존에서는 보통 다시 보내주거나 환불해주거나 대응은 해줄겁니다
(아마존이 자체적으로 파는거 아니고 셀러한테 산거면 좀 대응이 골치아플수는 있고요)
실제로 심장이 그렇게 뛸 수도 있고, 느낌만일 수도 있는데, 우선 검사를 해보실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런 느낌이 드는건 갑상선 호르몬 불균형 때문일 수도 있고, 카페인 중독증상일 수도 있구요, 실제로 심장 박동까지 그렇다면 부정맥이나 기타등등 여러 가지를 생각해볼 수도 있겠네요.
저도 그런일이 종종 있는데, 저 같은 경우는 갑상선 수술 영향과, 카페인 과민반응 두가지 경우 입니다.
부정맥인거 같네요.
심장이 쿵.쿵.쿵하면서 규칙적으로 뛰어야하는데 쿵.쿠쿵.쿵.쿵.쿠쿵.쿵 하는 느낌에 숨까지 가빠온다면 부정맥일 확률이 커요.
거기에 내 심장박동을 몸으로 느끼게 된다면 거의 확실합니다.
저도 위의 증상들 때문에 순환기내과에 가서 심전도까지 받아봤는데 부정맥 판정 받았습니다.
이 부정맥이란게 증상의 강도가 다 달라서 내가 느끼지 못할만큼 약하게 엇박으로 뛸수도 있어요.
심전도 체크하는 하루동안 두번정도 증상을 느꼈는데 병원에서 결과를보니 약한거까지 합쳐서 10번정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