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지나면 자기꺼 되는것은 없습니다. 다대여고 그래서 월납입금액에서 보면 뭐에서 할인 뭐에서 할인 이렇게있는데 장비는 대여로 나와있을꺼에요.3년 약정끝났을때 장비교체가 없었으면 장비분실시 사용개월수로 장비값이 낮아집니다 중간에 새것으로 교체받았다면 예를 들어 35개월째에 AS받으면서 새장비교체받으면 1개월 치제외하고 나머지 기기값을 물어야하죠 U+같은경우는 3년약정끝나고 재약정하면 기기값이없어져서 월납입금액작아지니 재약정하자고 이렇게 안내할겁니다.
KT 인터넷티비 셋톱 구형이랑 공유기인가 분배기인가 인터넷 셋톱도
가져가라고 몇번 전화했는데 안 가져가서 집에 2대 있네요 -ㅅ-;;
어딘 가져가래도 안 가져가는데.. 어딘 분실됐다고 59만원이라니..;;
그나저나 기기분실이 59만은 뭔가 좀 잘못된거 같은데 한번 더 알아보시는게 좋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좋은 소식인지 알고 읽으며 커피 마시다 순간 울컥했습니다.
커피가 넘어가지 않으려 했네요.
약간 다르지만, 저도 그 기간을 어떻게 보냈는지 아직 기억이 제대로 안납니다.
그냥 시간이 잘 안갔어요...
나이들어 항상 벌써 반년이, 벌써 1년이 이랬는데,
아직도 그달 아직도 그달 그랬거든요.
집에서만 하는데도 불구하고, 예전에 오리진 계정을 러시아 사람들한테 털린 적이 있었죠. 다행히 오리진은 별도의 인게임 결제가 따로 없기에 별 문제(오히려 재밌게 즐겼는지, fut는 기존의 것보다 강화된 상태.. ㅡ,ㅡ;;)는 없었는데, 그래도 조금 충격이었어요. 저는 피파는 오리진으로만 해서 상관없지만, 스팀은 카드 연동에 배지나 기타 부속품들을 장터에 내다 팔 수도 있으니 꼭 모바일 장치를 해놓으시는 게 좋을 거 같아요.
컴퓨터를 껐다 켜면 pc방 클라이언트에 의해 기존의 계정 정보들이 다 지워진다고 안심을 하시겠지만, 만약 해킹 프로그램이 돌아가고 있다면 계정 정보를 입력하는 즉시 그 기록들이 해커에게 넘어가버리죠. 즉 어지간하면 2차 인증 특히 otp를 이용하지 않는 게임은 pc방에서 하는 것은 잠재적 위험이 큰 것 같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저도 도타템 당했는데…
그때 피시방도 안갔을때라 언제 털린건지 모르겠는데
할인하길래 산 툼레이더 팩 환불 + 다른 게임들 플레이 타임 보상으로 나온 카드 판매 > 그 돈으로 경매장에서 도타 쓰레기템 구매
요렇게 해놨길래 도타 템 주인 계정(짱) 에 가서 천안문이다 시벌럼아 남겼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