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완전 다르니까 뭐 이렇게 말은 할수없지만 경험상
젊으면 젊을수록 확률이 높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또 젊은 부부들 보면 것도 아닌것같고.
저같은경우 반년정도. 생각도 안했는데 생겼더라구요
근데 확실한거는 배란일 있죠? 이걸 보통 여성분들이 잘 알고있는데 이게 잘못 알고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 보통 어플 힘을 빌려서 아니면 그 계산법있는데 계산해봤을때 이때다 했는데
병원을 가보니 그 날짜가 아니었다. 이런경우입니다.
정말 필요할때 폭풍 여튼 그래야는데 어믄날 여튼 그렇습니다.
배란일을 기준으로 앞뒤로 5일 총 10일 일주일정도는 매일 달려야한다고 병원가니까 말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정 안되면 약 힘을 빌리라고 약도 처방해줘서 들고나왔고 써보지도못하고 생겼습니다.
그것도있고 제 친구를 보니 스트레스가 많으면 안생기고 다 때려치고 지역 떠나더니 한 두더달 뒤에
임신해서 잘 낳아서 잘 크고있는것같고
한 친구는 그 질안쪽이 뭐 산성도가 너무 높아서 정액이 들어오면 다 죽는다 병원에서 그랬다더라구요.
시험관 달마다 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랬는데 이친구도 다 때려치고 일도 때려침
그냥 나 하고싶은거 하러갈랍니다 하고 갔다가 생겨서 낳고 잘 크고있습니다.
근데 이건 뭐 다 달라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병원가면 진짜 문제 없는경우면 다 생기더라구요.
보통 여자는 월경주기가 일정치 않은 경우라면 스스로 배란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할법도 하고요. 그리고 수정람이 자궁의 문제로 착상이 안 되는 경우도 있지요.
한국에서는 대부분의 여자들이 결혼전후에 산부인과에 한번쯤은 갈 생각을 해요. 청소년기에도 산부인과 검진은 필요하다고 말하니까요.
아내분이 외국분이신거같은데, 그쪽 나라의 정서는 잘 모르겠으나 한국 여성인 제 입장에서 생각해보자면.
만약에 아내분은 한번도 안 갔더라면 아내분이 본인의 건강에 무관심했던거라 생각이 드네요. 임신과 상관없이 검진은 필요하거든요. 병원에 간 경험이 있으면 이미 병원에서 무슨 말이든 들었을거에요.
남편분도 비뇨기과에 가보시고요.
임신은 둘 다 노력해야지 한쪽에서만 한다고 되는게 아니니까요.
오죽하면 아기는 삼신할미가 점지해준다는 말이 있겠어요. 병원다녀오시고 긴장 풀고 사시면 언젠가는 됩니다.
대략 1년~2년 정도 걸렸습니다 병원에서 무언가 한건 없고 자연스럽게 되긴 했는데 중간중간
첫째와 둘째를 낳기 전까지 각각 한번씩 문제가 생겼었고요 그 이후에 첫째와 둘째가 생겼습니다
자주 관계가 있어야 하고요 병원진료정도는 꼭 받으시고요
아이가 안생긴다고 불안해 하거나 걱정하면 더 안됩니다
제 주변에는 7년 넘게 노력해도 안생기다가 포기하고 지내더니 갑자기 생긴 경우도 있습니다
젊으면 젊을수록 확률이 높고 그렇더라구요. 근데 또 젊은 부부들 보면 것도 아닌것같고.
저같은경우 반년정도. 생각도 안했는데 생겼더라구요
근데 확실한거는 배란일 있죠? 이걸 보통 여성분들이 잘 알고있는데 이게 잘못 알고있는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그랬고. 보통 어플 힘을 빌려서 아니면 그 계산법있는데 계산해봤을때 이때다 했는데
병원을 가보니 그 날짜가 아니었다. 이런경우입니다.
정말 필요할때 폭풍 여튼 그래야는데 어믄날 여튼 그렇습니다.
배란일을 기준으로 앞뒤로 5일 총 10일 일주일정도는 매일 달려야한다고 병원가니까 말해주더라구요.
그러면서 정 안되면 약 힘을 빌리라고 약도 처방해줘서 들고나왔고 써보지도못하고 생겼습니다.
그것도있고 제 친구를 보니 스트레스가 많으면 안생기고 다 때려치고 지역 떠나더니 한 두더달 뒤에
임신해서 잘 낳아서 잘 크고있는것같고
한 친구는 그 질안쪽이 뭐 산성도가 너무 높아서 정액이 들어오면 다 죽는다 병원에서 그랬다더라구요.
시험관 달마다 하고 스트레스받고 그랬는데 이친구도 다 때려치고 일도 때려침
그냥 나 하고싶은거 하러갈랍니다 하고 갔다가 생겨서 낳고 잘 크고있습니다.
근데 이건 뭐 다 달라서 뭐라 하기도 그렇고
병원가면 진짜 문제 없는경우면 다 생기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