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2주전 마트에서 중동인? 비스무리한 3명을 보았습니다
정확하게 어느나라 사람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수염을 기르고 작은 모자를 쓰고 하얀옷과 검은 옷을 입었는데 전통의상 비슷했어요
근데 수산물 코너 앞에서 몇분간 심각하게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이미지에 대한 선입견때문에 혼자서 -_-;;이상한 망상을...
혹시 이 마트를 폭파시키려고 하는가
혹시..생선내장에 폭약을 넣어서 운반시키려고 하는가..등등
근데 한참 고민하던 3명중 한분이
직원에게 어설픈 한국말로 묻더군요
뼈 마니 업는거 업는거 X2
ㅇㅎ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