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공...근데 듣기론 진주린이 만들어낸 종이다보니 금붕어 면역력 어디다 죄다 팔아먹고와서 약하다더군요 ㅠㅜ

소금욕....시키셔야 할듯한데
이건 난이도가 높은 물질이라 ㄷㄷ

여기말고 진짜 전문가의 도움좀 받으셔야 할거 같아요

백점은 커뮤가도 정말빡세게 치료할거아님 소금욕이랑 온도높이는거외에 다른소리는 직접하기고곤란하거나 하여튼그럴겁니다

감기 걸린것 같아요.
집이 너무 추워서 물온도가 떨어졌나봐요?
어항에 발열기 없으시면 하나 사세요.
저거 물온도를 높여줘야 하는데, 전염도 되고, 빠른 조치가 필요하다고 알고 있는데.
정확한 방법은 물생활 카페에 문의해 보시길 바랍니다.

히터 없으세요?
진주린 솔직히 방치해도 굉장히 튼튼하게 잘자르는 어종인데
글쓴님 노력에 비해 너무 비실비실한듯 ㄷㄷ

모든 근본적인 원인은 여과때문입니다...
여과력 빵빵하게 해주고 물잘잡혀있으면 딱히 아플건 없죠...

나오든 안나오든 상관없습니다^~^

둘다 상관없어요

상관은 없는데, 물소리때문에 넣어쓰시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아마 키우는 관상어 때문이 아닐까싶은데
출수구라 빨려들어갈거같진안고 상관없어요~

넣어쓰세요.

구조적으로는 배출구가 밖에 있는게 맞습니다.
흐르는 물은 상하지 않습니다. 흐르는 물을 인위적으로 만들어 내는 것이 스펀지 여과기의 기본구조이고 물의 순환입니다.
단순히 물이 움직이기 때문에 상하지 않는게 아니라. 물속에 공기를 넣어줌과 물전체를 순환 시키므로서 물에 사는 박테리아를 살리는 구조이기 때문이죠. 그걸로 보면 스펀지 여과기를 물에 집어넣는건 그저 물을 돌리는 것 뿐입니다.
물을 회전시키는 것도 물이 움직이기야 하겠지만 위쪽 표면에서 들어오는 산소량을 매우 미흡합니다.
배출구가 밖에 있는 경우는 공기에 아얘 닿아서 공기를 물로 끌고 들어오는 것이고, 이건 자연에서도 흔히 볼수있는 순환구조입니다.
정리하자면 박테리아에게 직접적인 공기 공급과 박테리아를 수조 전체로 회전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스펀지에 이물질이 붙는게 주된 목적이 아니고 이쪽은 그 동작중에 부가적으로 발생하는 효과에 지나지 않습니다.
제대로 된 효과를 보시려면 밖으로 빼는게 맞습니다.

수류가 생기는 정도의 차이지 걍 내려서 산소기 역활도 조금 한다고 보면되요

발매하자마자 3시부터 5시까지 두시간 스커미쉬 돌려보고 환불했네요...
전체적으로 게임이 너무 볼륨이 작아서;

약품을 넣으신게 좀 애매하긴합니다.
15일이면 다 날아갈 기간이긴한데. 질병제를 제외하고는 원래 물고기를 바로 집어넣을때 쇼크가 없도록 하는건데 15일이나 놔두셨으면 굳이 약품 안써도 물잡이고기넣고 놔두면 물이 잡힙니다.
그외에는 ph산성수치도 있긴한데 진주린이 그정도로 까다로운 관상어인지는 모르겠네요.
좀 많이 섬세한 관상어는 물잡고도 환수로 원래 살던물과 넣을물을 조금씩 섞어어 적응시켜줘야 하는 경우도 있고 아무리 잡힌 물이더라도 아얘 다른물로 바꾸는건 권장하지 않는걸로 압니다.
물까지 제대로 섞으셨다면 아무리봐도 할 조치는 거의 다하신거 같은데, 그렇다면 개체차도 생각해 볼 수 있겠고, 관상어의 유전적 질병이나 일반적인 질병쪽도 고려를 해봐야겠지만. 질병은 해결하기가 상당히 까다로운 편이라.
관상어의 무탈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