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에서 일하고 있는데, 매일매일 시위소리가 끊이질 않네요.
민주주의국가에서 국민들이 자기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건 당연한 권리니깐 그렇다 치고!
파란지붕 개집에서 일하는 인간들은 죄다 귀머거리인가 봅니다.
저렇게 시끄러운데도 들어볼 생각조차 하지 않는 걸 보니..
짐승이라도 자기 집 앞에서 누가 떠들면 나와보기라도 할텐데 저것들은 짐승만도 못한건가?
(짐승님들 비하 죄송합니다ㅠㅠ)
도박판에서 1초라도 더 머물고 싶어하던 샌드위치 백작의 발음이 Sand + Witch와 비슷하다는 것에서 착안한 유니크한 닉네임인줄 알았으나 저랑 똑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는 바람에 요새는 게임 닉네임 선점도 못하는 경우가 생기는 모래마녀입니다.
어떤 분이 물어본 질문이 맘에 들어서 자기소개로 쓰기로 했음!
뉴라이트인게쪽팔리냐새끼들아 접속 : 5824 Lv. 71 CategoryProfileCou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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