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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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아주 X같군요 오늘 (4) 2013/07/17 PM 07:44
뭐 일단 전 사회인이 된지 아직 10개월 정도 된 새내기 입니다.

하지만 알바같은 일을 한지는 3~정도 해서 그냥 그려려니 할줄 알았지만

그래도 엿같은건 엿같군요.

윗대가리들은 점점 움직일 생각을 하질 않고엉덩이에 뽄드 칠을 한건지 진짜로 뽄드를 바르고 싶을 정도로

빡칩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아주 저 딴엔 일을 제 위치에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나 봅니다.

역시 윗대가리들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제가 이상한거 일찌 모르겠지만 전 되새기는 삶을 산다고 해야할가요? 물론아닐때도 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 거의 대부분으 전자일 가능성이 높은가 봅니다. 일단 제 주변은 말이죠

부장이란 새끼는 지가 말을 존.....아니 엄청 잘하는 줄 아는데 그냥 우기기를 잘하고 소리를 잘지르고

그냥 지 위치가 그러니깐 그정도 하는거 겠죠....ㅅㅂ

여튼 이 옆에 있는 대리가 뭘 시켰는데 놓쳤습니다. 물론 일부러 놓친척 했죠. 그냥 그분의 일든은 그냥 벌려놓고 수습

은 아래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짜증 나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걸 부장 놈....아오! ㅅㅂ 그새끼가 지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이렇게 구구절절이 두서 없는 글을 쓰고 있네요...
에휴~정말 여기서 제가 이러고 있는게 뭐하는 건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물론 있지만 그냥 그래요...

결론은 기분이 X같다는 거죠 엿말고 다른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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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보습 영양크림    친구신청

젖 같지만 참으세요..

원래 남 밑에서 돈 버는게 그래요.


ujk0515    친구신청

그런걸 알면서 이러는 제가 싫어요 ㅜㅜ

먹깨비™    친구신청

문제는 앞으로 x같은 일이 많이 생기게 된다는게 무서운거죠...-_-;

ujk0515    친구신청

그러니깐 말이에요 이짓을 얼마나 더해야할찌 박차고 나오고 싶더군요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