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일단 전 사회인이 된지 아직 10개월 정도 된 새내기 입니다.
하지만 알바같은 일을 한지는 3~정도 해서 그냥 그려려니 할줄 알았지만
그래도 엿같은건 엿같군요.
윗대가리들은 점점 움직일 생각을 하질 않고엉덩이에 뽄드 칠을 한건지 진짜로 뽄드를 바르고 싶을 정도로
빡칩니다.
그것도 그거지만 아주 저 딴엔 일을 제 위치에선 열심히 한다고 생각했지만 아니였나 봅니다.
역시 윗대가리들은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은 안하나 봅니다.
제가 이상한거 일찌 모르겠지만 전 되새기는 삶을 산다고 해야할가요? 물론아닐때도 있지만 말이죠
하지만 세상 사람들 거의 대부분으 전자일 가능성이 높은가 봅니다. 일단 제 주변은 말이죠
부장이란 새끼는 지가 말을 존.....아니 엄청 잘하는 줄 아는데 그냥 우기기를 잘하고 소리를 잘지르고
그냥 지 위치가 그러니깐 그정도 하는거 겠죠....ㅅㅂ
여튼 이 옆에 있는 대리가 뭘 시켰는데 놓쳤습니다. 물론 일부러 놓친척 했죠. 그냥 그분의 일든은 그냥 벌려놓고 수습
은 아래 사람들이 하고 있기 때문에 짜증 나서 그랬습니다.
하지만 그걸 부장 놈....아오! ㅅㅂ 그새끼가 지랄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이렇게 구구절절이 두서 없는 글을 쓰고 있네요...
에휴~정말 여기서 제가 이러고 있는게 뭐하는 건지 싶기도 하네요.
제가 잘못한것도 물론 있지만 그냥 그래요...
결론은 기분이 X같다는 거죠 엿말고 다른거요...
원래 남 밑에서 돈 버는게 그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