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부럽기도 하고 요즘 마이피에 사릉,.....글들이 많네요 어떤 분도 이런 글을 쓴것 같아서 저도 씁니다.
전 일단 눈에 땀나는 것좀 닦고....
부럽,짜증,우울 등 이런 저런 생각이 나는데
결국 부럽.....젠장
26년 살면서 뭔가 ㅄ같이 산거 같기도 하곤 생각해보지만 말썽 안부리고 이렇게 살았으니
잘 살아온것 샅기도 하고....는 개뿔 부러뭐 시새발끼들아!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8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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