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요즘 그냥 회사가 자유로움 말곤 특별한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서요.
맨날 뭔가모르게 억업이라던지 눈치, 그냥 기본이 야근,철야 이런식이다 보니 지치고 몸도 피폐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이직을 쫌 생각하고 있는데요.
어떤가요 이직의 두려움은 없나요? 전 일단 사교성은 그닥 좋은 편은 아닙니다.
물론 친해지면 그 이후는 좋지만요.(다들 그런걸로....ㅋㅋ)
이직의 두려움....젊을때 이직이 좋을까요 아니면 좀더 경력을 쌓은후 이직을 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