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전 글에 이어서 쓰자면
저의 차는 주차 되어있었고 주임의 차를 얻어 타고 가는 시 사고가 났다는 걸 제가 글주변이 없어서
쫌 그렇군요. 이해를 못하게 글쓴점 죄송하군요.
그것도 그거지만 글을 읽으시면서 이해가 안되면 그냥 읽고 속으로로던지 겉으로 병신 뭐라는거야 라고 하시면 될꺼를
뭐라고 쓴지 모르겠다느니 사람 긁는 분들은 이해를 못하겠네요.
그럼 그냥 차라리 욕을 써주세요 괜시리 꿍시렁 거리는걸 왜 굳이 그걸 손가락에 옮겨 쓰시는지 참....
글을 써주시는 분들 보면 같은 말이라고 말에 억양이 다른 말투가 있잖아요 전 딱 읽고 뭐같다 싶으면 댓글이 달려있던지 말던지 과감히 삭제 합니다.
왜냐? 보기 싫고 괜시리 다른 분들이 커버쳐주시다가 싸움이 벌어지는게 싫어서요.
결론은 괜히 제가 쓴 글이 이해 못가게 쓴점 죄송하고 저도 한변 생각하고 써야 겠다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