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남자라는 동물하고 여자라는 동물하고는 다른 생물이기도하지만 말이에요
같은 사람으로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뭐 일단은 전부터 계속 회사 동갑내기 여직원하고 톡은 주고 받기는하는데
할때는 분위기는 좋아요 물론 저만의 개인적은 생각이 많이 들어있는걸 감안하고 말이죠
그러다가도 갑자기 보고 그냥 조용해지고 또 보내면 쫌 그래서 안보내고 있습니다
음...잘 모르겠어요 일단 좋아하는 티 내는것도 아니고 그냥 대화내용이 회사 내용이거나
그 여자애가 야구를 좋아해서 야구 어제는 갑자기 사건이 터진 탈영얘기 잠깐
거의 앞에 두 주제의 내용이거든요
추가로 연애얘기도 하고 싶지만 뭔가 티가 날꺼 같아서 아직은 꺼려지는 내용이지만 하고는 싶네요
만나서 얘기는 많이 마주치질 못해서 많이 하진 못했고....
예전에도 루리인분들께서 말씀하시길 사내연애는 좋지않다라는 분들이 다수인게 쫌 걸리기도 하기
물론 아직 뭐 되지도 않은 상황에서 김칫굿 항아으~리째 들이키는 격이지만요
이래저래 나도 연애하고 싶다라는걸 구구절절히 쓰고만 있내요 내인생앙......ㅜㅜ
아 슈밤 차만 있으면 뭘하나 맨날 혼자타고 댕기니깐 쓸쓸하다~
...애인을 위해 회사를 포기한다!
........뭐 미친짓이었지만 말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