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의 휴일은 왜이리 빨리 끝나는지 모르겠네요
어느 누구나 마찬가지일테지만 이번 휴가는 친구들과의 휴가를 즐기려고 했는데
눈치없이 아버지가 동참하시는 바람에....참.....
여튼 그닥 날씨도 그렇고 아버지도 그렇고 도움이 없던 휴가라 별로 였네요
여튼 오늘의 잡설은 여기까지....ㅜㅜ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8 Lv. 53 Category
전체보기
잡설(533)Game SSUL(140)걍 싸지른 그림(5)노래...는커녕(3)SOCCER & SPORTS(44)데일리 월~월~(16)배경인데 별거 없음(6)탈모....(시무룩)(5)메모장(9)보드(1)
ProfileCounte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