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회사때문에 스트레스라고 구구절절이 쓰곤 있는데요
그래서 그런지 오늘은 꿈도 꾸더군요
분명 어제 저녁에 있었던 일이 이어지는 내용중에 동기놈한테 부탁한일이 분명 되있었던 걸로 끝나고 전 퇴근했죠
일단 여기까지는 현실, 하지만 아래는 꿈
여기서 문제가 갑자기 되었어야 할 일이 안되어 있나는 겁니다
그리고 일단 그 일은 제가 주 메인도 아니고 서브로도 하는 일이 아니라
잘 모르는 것이고(사실 비슷한 일들이긴한데 내막은 잘 모름) 그런데 제가 혼나고 있는겁니다
물론 멍멍이 송아지 이런소리 들은건 아니고 그저 쿠사리같았습니다(그다지 생각은 안나고 생각히기도 싫군요)
여튼 요즘 왜이렇게 스트레스인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