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글을 보시고 같이 공감해주시고
댓글 달아 주신것에 감사....크흑ㅜㅜ(이 눈물은 슬픔과 감사가 섞인 눈물임을 알려드립니다.)
뭐 이 글의 본론으로 들어가서 전 그 친구를 한번더 믿어볼까 합니다.
여러분들이 저를 ㅂㅅ으로 생각하셔도 됩니다. 물론 그 생각이야 말로 정상이니깐요
왜 그러냐면 오늘 만나서 물어보려고 합니다. 면전에다가 말이죠.
너 여행이 1순위였냐? 아니면 나한테 값을 돈은 생각하고 있었냐구요.
이 또한 여행이라고 하면 자리 박차고 나올껍니다. 장난이던 아니던 말이죠.
정말 욕을 한사발 하고 나와야죠
죽통을 날리고 싶겠지만 마지막 우정이겠거니 하고 말이죠.ㅋㅋㅋㅋ......ㅎㅎㅎ...ㅜㅜㅜ ㅅㅂ
이래저래 저의 어항도 작고 그 안에 사람도 적은데 에효~
나는 이래이랫는데 니가 그런식으로 나오니 섭섭하다
왜 그런말을 한건지 니가 섭섭햇던 점은 무엇인지 한 번 물어보고
아니다 싶으면 정리하세요
물론 잘 해결되셧으면 좋겟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