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짱구는 못말려 중에서 어른들이 전부 과거의 어렸을적으로 돌아간
내용으로 진행 된 극장판이 있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제목은 기억이...ㅎㅎ
그 맘을 조금 알랑가 모르겠지만 요즘 그렇내요
옛날 노래아고 해봐야 음.....거의 10년....? 아닌가요?
흠!흠!(콜록!)
요즘 노래들은 아이돌 노래다 뭐다 후크송에다가 일렉노래,
더구나 맘에 안드는 이없는 녀석의 노래에다가 말이죠.
(뭐 사람이 싫어서 노래를 안들어봤습니다만 들을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개인 취향이니 이해를....)
그런 이유가 히든싱어와 최근에 무한도전에서 토토가!(토요일 토요일은 가수다......ㅋㅋㅋㅋㅋㅋ)
위의 두개의 내용들이 향수를 짙게 만들고 있는게 아닌가 싶군요
저와 비슷하게도 친구도 그러고 있네요 ㅋㅋㅋㅋㅋ
같은 느낌의 루리인분들도 계신지 모르겠습니다??
생각해보니 저도 그런거 같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