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대로 별로 남지 않은 이번주와 다음주정도? 빈둥거리고 다른 사람들 깔짝 도와주고
이렇게 하다보면 점점 또다시 바빠지겠죠?ㅋㅋ
난 회사의 돈을 빼먹는 좀이다~라고 생각해야겠어요
왜냐! 거의 두달은 힘들었다구요 주말 버려가면서ㅜㅜ
여튼! 위에 처럼 지내다보니 11월도 거의 다갔으며,
다음달은 12월...역시나 혼자 올해를 또 보내는구만요....(ㅅㅂ)
나이도 먹고 말이죠. 전 참고로 (현)26 (진)27 입니다.
쓰다보니 질문도 생기는데 당최 나이들이 어떻게 되시는거에요????
분명 많으신분들도 있는데말이죠(나이 많다고 왈가욀부 하는건 아닙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