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딱히 탈모 때문이라고는 말 안하겠습니다.(정색)
월요일이라서 기분이 뒤숭숭한것도 있고 말이죠
근데 오늘따라 멍~해있는지 모르겠어요
하마터면 앞에 전철 문이 열린줄도 모르고 축구영상보고 있다가
옆에 여자분이 들어가는거 보고 후다닥!(여자는 이뻤습니다.....흠흠!)
결론: 머리가 제일 문제다...ㅅㅂ
ps. 이따가 루리웹 유져분께 쪽지드리려고 준비중이긴 합니다만
혹시 쁘로빠시아 말고 복제품(?) 이름 아시는분 계신가요?
한가지 아는 품목의 이름은 유로스칸!ㅜㅜ
쁘로빠시아가 너무 비싸서....그리고 약의 효능은 비슷하다고 하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