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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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이래저래 고통스러운 날은 지나갔고.... (2) 2014/12/26 AM 12:43
회사로 가는 고통만 남아있군요 ㅜㅜ

뭐 쉬는 날에 잠만 주구장창 잤으니 소원은 이루었어나 누물이...주르륵

하지만 수레바퀴인지 낮잠을 자면 밤에 못자서 그러다보니 밤에 잠을 적게나고

회사가서 꾸벅꾸벅 ㅋㅋㅋ

그나 저나 올해도 다갔군요

잘보내서 내년을 맞이 해야겠습니다.

딱히 준비라곤 할건 없지만 돈도 차곡차곡 모으로 운동도 열심히 해야하고....할꺼 만네요 이러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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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고 횡설수럴하는건지

여튼 잠이 와야 잘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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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또한 그럴것으로 보여집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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