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말입니다.
플3에서 게임을 gta5라던가 위닝15 이 두가지의 게임을 즐기는데
굳이 또 사야하나 싶기도 하네요
물론 gta5같은 경우 그래픽이나 1인칭모드 다른면도 변경된게 있겠지만
그런것에 특별히 끌리는게 아닌지라 되팔고 처음부터 다시 깨야할 필요가 없어보여 접었구요
위닝같은경우 다 필요 없고 패치가 안되서 그냥 접었습니다.
물론 위닝방에서 친구들하고 즐기는 시간이 더 많은 이유일수도 있구요
그 외에.....즐길 게임이 없어요
물론 총알은 40~50정도 남았습니다.
저의 게임 스타일은 딱 정해진것 없으나 일단 2D 스타일의 게임, 여캐가 많은 게임, 횡스크롤, 턴제 게임
위의 4가지 정도 빼곤 즐겨 하는 편입니다.
있긴 할까요? 게임은 많지만 말이에요
슈터 게임은 별로 취향이 아니신 듯 하지만 파크라이4도 한글화 되어 재법 즐겨볼 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