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런분들의 간혹 올라오는 연말정산 정보들이 ㅎㄷㄷ하더라구요
그래서 저 또한 긴장을 하며 하루하루 살고 있었는데
어제 날라왔죠(뜨학!!!)
떨리는 마음으로 보는 순간 -4만원 정도....
잘못본건가 해서 봤는데 다행이도 환급을 받더군요 (끼야호!!!!)
정말 다행인것같습니다.
다른분들께 자랑도 아니고 ㅂㄷㅂㄷ하게 하려고 하는 글은 아니니 너그럽게 봐주시길
하지만 내년이 바로 걱정이 되는 하루였습니다.
인천끄트머리 접속 : 4598 Lv. 53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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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부모님이 한곳에서 열심히 물건사셔서
제가 포인트등록해놓은 번호로 현금영수증이 되어서 겨우 겨우~
아니면 뱉었을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