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저같은 나이때(저는 지금 현재 27 입니다)의 청년들이 취업에 대하여 힘든 시점에 배부른 소리하나 써 봅니다.
사람이란게 간사하고 약아 빠져서 힘들면 힘들다고 징징...
일없으면 일 없어서 빈둥거린다고 징징...
일단 저는 전자인지라 힘들어서 툴툴 거리고 있는 시점입니다.
어찌 보면 배부른 소리일찌 모르겠지만 아...진짜 힘드네요
월요일이 겁나는 이시점에 월요일은 다가오고 ㅜㅜ
그러면서 최근 유병재 명언이란걸 봤는데 이런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