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누가 들으면 배부른 소리일찌 모르지만
일을 하고 있는 입장만 보이는 시점이니 다른 소리 듣고 이럴 여유는 없네요(너무 개객끼 같은 발언이려나....)
하지만요 정말 요기다니면서 살도 찌고 스트레스로 인해 머리도 빠지고(물룬 탈모끼는 쫌 있습니다만...)
전체적으로 야근은 야근이 아닌 그냥 일하는 시간일뿐이고, 말그대로 노예입니다.
어떻게 된게 일과시간에 일은 일대로 있고, 퇴근시간 지나고 나서 더 일이 생기는 걸까요
참....다른 회사도 마찬가지일까? 싶기도 하고 말이에요
솔직히 살려고 밥먹고, 나중을 위해 돈버는거라고 전 이런 마인드로 일하는데
왜 윗대가리들은 그저 지들밖에 모르는걸까요? 왜 올챙이적 생각을 안하는걸까요?
조화란게 전혀 없고 그저 부조화란 이런거다 라는걸 보여주는거 같아요.
에휴.....제가 막 터놓고 이런 글을 쓰고 푸는데가 여기말곤 크게 없다보니 두서 없는 글으 쓰고 있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