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앞서 말씀드리지만 영상은 보지 못한 점을 통해 이글을 쓰기때문에 일체 결기력에 대해서는 말씀드릴께 없네요 ㅜㅜ
아스날은 이미 3:0으로 끝나서 아이고 하는 찰나에 첼시는 레미의 골로 기사회생 했더군요
그래서 연장부터 PK까지 문자중계로 봤습니다.
뭐 문자중계가 얼마나 흥미진지 하겠습니까 ㅜㅜ
궁시렁 거리면서 생중계로 보고 싶다 거리면서 출근하고 있는데 PK 다섯번째 키커인 아자르의 문자 중계
1. 문자중계 캐스터 왈 : 골키퍼 방향을 예측하지못합니다(여기 까지는 오호라! 했습니다)
2. 문자중계 캐스터 왈 : 버틀란드(GK) 쳐냅니다(?!?!?!?!?!?!?!? 뭐라고?!?!?!?!?!)
.........그래서 골키퍼의 엄청난 능력(?)으로 인하여 아자르의 실축으로 끝났습니다.
그래서 다음 리버출 전이 진짜 풀발ㄱ...ㅣ 아니아니 풀전력으로 해서 이겨야만 무리뉴의 생사가 갈리겠군요
아자르는 몇 경기 쉬는게 어떨까도 전 조금이나마 생각해봅니다.
아스날은 뭐...잘나가나 싶더니만 귀신같이 선수들이 병원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