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글을 쓰게 됬습니다.
물론 중간에 간혹 몇몇개의 글을 쓰긴 했지만 일기를 쓰기엔 저의 역부족인 일의 쌓임....
근데 오늘까지는 연차를 써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무려 토, 일, 월, 화.....4일 씩이나
근데 별로 쉰거 같지도 않고, 오히려 일가는게 더 스트레스로 만들어지는 이 패턴!
다들 비슷하시겠지만 직장인의 비애
정말 마땅히 만날 친구들이여야 동네 친구들이라 볼링이나 치고 치느님 영접했습니다.
모자른 잠도 보충했구요.
재미를 위해서 쓰는 글은 아니지만 드럽게(?) 재미없네요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