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어제 집에 늦게 와서 하루가 지난 시점이지만 아쉬움을 남긴 여행이였습니다
그중에서 가장 부럽고 탐났던 문화!
덕의 소양을(?) 쌓을수 있는 문화와 게임시장, 그리고 므흣한(?) 물건들의 향현!
전 마지막쪽이 사실 제일....크흡!킇.....이 아니고 게임시장!
왜냐하면 뭔가모르게 중고 게임도 많고 정발이 안된 게임도 보였고 ps1~ps4까지의 게임과 구형 게임들 등등
발걸음이 언떨어지는 곳이였습니다
많은 물건들의 집합이라고 할까요? 정말 부러웠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구한건 PS2게임 뿐 없었습니다
그저 이 문화만 부러웠던 모양입니다 ㅎㅎ
마직으로 추가샷 로이스 초콜릿!!! 마이쩡!!!!!
아키바보다 물건 찾기도쉽고 생각보다 중고도많아서 의외로 대리구매로 오사카가 나은듯하더군요
그래서 업으로삼은지 좀 됐습니다 ㅠㅠ
대리구매로만 먹고사는 프리랜서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