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전인가요?
그때 알바구하려고 잠깐 구직활동하고, 회사다니면서 구직활동 겸 둘러보는 정도 했었죠
근데 그만두고 하자니 생각보다 눈에 잘 안들어오고 힘드네요
물론 쉬면서 천천히 구할 생각으로 부모님과 상의해서 이러고 있긴하지만.....
내적으로 스트레스도 쌓이고 있긴하네요
구직활동 노하우가 있을까요?
일단 경력직은 3순위입니다
사유는 다시는 개발쪽으로 가고 싶지 않아요. 지옥으로 다시 들어가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 보고 있는쪽은 프로그래밍쪽 안건들이는 게임업계 부서와, 스포츠관련 티비쪽 보고 있습니다.
물론 자리는 마땅치 않고 하지만 이거만 보는건 아니니....
결론은 힘듭니다.....그러나 안 힘든게 있을까요 다 사는게 힘들죠 ^^
5년 경력 버리고 새로운 거 하고 싶은데 쉽지 않아요..ㅠㅠ
힘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