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몇번을 죽고 죽을 고비 간신히 세이브 신공하고,
더불어 레벨에 안맞는 퀘스트하다가 뭐지뭐지? 하다 한방에 나가 떨어지고 난리가 아닌 몇일이였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처음이고, 막가파 플레이스타일인 저인지라 좀 힘든면은 있습니다.
점차 나아지곤 있습니다만 템빨로 버텨가는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일단 지금 렙은 12되었구요. 스토리는 서브 퀘하면서 깨다보니 뒤죽박죽입니다.
물론 키이라와 ㅅㅅ하고, 죽이면 안되는 캐릭을 죽이고 만 저 입니다 ㅜㅜ(제 스타일인데 말이에요)
흠흠! 뭐 이건 뒷전으로 하고 진짜 게임이 현실성이 대단한것 같습니다.
아침과 점심 저녁 시간에 할일을 딱딱 NPC들도 하고 있더군요
밤되면 다들 자느라 바쁘고 아침이면 시끄러워 죽겠고 말이에요
초반 돈벌이도 별로 였다가 무기 존나게(?) 팔아 넘겨서 어느정도 짤짤이 생겼고 말이에요
이것 저것 쓸게 있는데 글도 정리가 안되고 머리에서도 정리가 안되서 이만 글을 줄여야겠네요
PS. 위쳐3인데 전작은 할만한가요? 아 물론 하위기종이면 할수는 있지만 지금의 위쳐3로도 버겁습니다 ㅋㅋㅋㅋ
위쳐2편은 그래픽은 괜찮지만 조작이 위쳐3보다 더 힘들고 여러가지 힘듭니다.
그냥 위쳐3로 만족하는게 좋습니다. 위쳐3도 힘든데 위쳐 전편은 더더더더 힘듭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