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퇴직후 취직 자리 알아보려고 회사 비교 하며 찾고 있는데
IT관련 및 광고 미디어 회사가 진짜 많더군요
물론 영업직도 많은데 이 직종은 예전 부터 많았으니....
하지만 많으면 뭐하나요 저한테는 그저 그림의 떡인데 ㅜㅜ
그나저나 이력서는 열람하면서 연락따위(?)는 왜 안주는 거니 흐규.....
맨날 카드사한테나 전화와서 영업직 관심있어요? 이딴 연락이나 오고!!!!
영업직을 무시하는게 아니고 너무 대단해서 그쪽으로는 엄두를 못낸다고!!! 무서워!!!!
거의 3달째 되가는데요 물론 저보다 오래 준비하시고 그런 분들도 있으실테지만 불안함은 마찬가지 아닐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