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끄트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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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설] 드디어 첫 면접은 순간이!! 두둥! (12) 2016/06/22 PM 04:52
으....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면접의 전화!

내일 오전이 좋냐 오후가 좋냐길래 빨리 끝내기 위하여 오전 11시까지 가기로 했습니다.

운영파트라고 들었는데 잘못들었나 싶기도....

사실 게임만 좋아하지 특별히 게임 업계에 발들여본 사람도 아닌지라 잘하고 올지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인생도 게임! 경험치 잘 쌓다보면 결과가 좋지 않겠습니까?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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ΑGITΩ    친구신청

힘내세요. 좋은결과가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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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원-빈    친구신청

힘을내요 슈퍼 퐈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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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겠숨돠!

아스트라R둠즈데이    친구신청

헐... 운영팀이신갑네요

머리와 감정을 비우고 인간 매크로가 될 자신이있다면 할만하고

안그러면 유저와 개발팀 사이에 끼어서 양쪽에서 욕만 먹는 곳이죠

예전에 운영자하다가 전화스트레스 때문에 1년6개월 정도 하다가 결국 때려쳤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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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그래도 면접보는것이니 된다는것도 아니니깐요 ㅎㅎ

fire-sky    친구신청

으음..그럼 지금은 무엇을하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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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지금은 백수입니다만....

니나가라군대    친구신청

운영자 되시는건가 보군요.
중간에 껴서 욕은 욕대로 먹고 썩 좋지 않다는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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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흑! 두렵군요 ㅜㅜ

fire-sky    친구신청

히익...아스트라R둠즈데이님에게 물어본건뎅..ㅋㅋㅋ 답글로 달았어야했나. 무튼 채용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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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앜! ㅋㅋㅋㅋ 그랬던거였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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