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혹시 모르는 사태를 대비해서 직접적으로 밝히지는 못하겠네요
두려움이......ㄷㄷㄷ
그건 그렇고 GM이다보니 색다른 면접의 세계더군요
writting 면접이더군요?
자신이 GM되어서 써봐라라는 건데 주제를 주고 그걸 토대로 답변을 써 주어라라는 겁니다.
혹시 이런 재밌는 건의 사항이라던지 있으시면 쏘스좀 부탁 드려요 ㅋㅋㅋㅋㅋ
그나저다 게임을 안해본게 많은데 어쩌죠 아....지금 디...ㅇㅏ (읍읍!), 오....ㅂㅓ 워(읍읍!) 이거 둘만 하고,
전세계의 전쟁(맞나????ㅋㅋㅋㅋㅋ), 난로돌(구글번역기의 힘) 이거 둘은 전혀 모르니 큰일입니다.
컴이 구린것과 취향저격만 한 게임만 하다보니 들어갈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ㅜㅜ
저는 주로 인생게임으로 대항해시대2를 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