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게임업에 발 빼지 않기 위해서 아르바이트 겸 직장 생활 하려고 해서 테스터 쪽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면접도 보고 와서 느낌도 좋고 잘본거 같다 싶어서 연락을 기다리는데.....
이런!!!! 연락 따위는 오지도 않는다! ㅜㅜ
쓰잘때기 없는 왜 관심 1도 없는 ~~생명 등등 이런데서나 연락오고 말이에요.
진짜 취업사이트 가서 보면 별거 아닌 업종에도 100명은 기본으로 지원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메일 확인 하던 도중에 저번에 서류 넣은게 있었는데 서류전형 통과했다고 해서 메일 받고 토요일에 필기전형 보라고.....
근데 필기전형은 시험보는건가요? 아니면 적성검사????
이러는거 보면 정말 아는 거 없이 사는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무작정 여기 저기 다 넣어보는거 같아요 요즘은
뭐 어떤 분의 글을 보긴 했는데 스펙이 안되면 주말이고 뭐고 취업활동 쉬지 말라고....그래서 이러고 있긴 합니다 ㅎㅎ
결국 삼천포로 빠지긴 했는데 마지막으로 이글의 요지는 연락이 안온다 입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