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 두번째 글로 더운 저녁을 시작하는군요
드디어 약 4개월 정도의 백수생활을 마무리 해볼까 합니다.
계약직으로 게임회사 QA로 들어가게 됐습니다.(파견직이나 그런건 아니에요)
마음에 걸리는건 계약직이라는게 걸릴뿐 나머지는 처음 시작이니깐 열심히 할텐데.....
모든건 제 자신에게 달렸다고 보면 무방하겠죠?ㅎㅎ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8월 22일부터 저의 두번째 직장의 문이 열리게 됩니다.
처음 게임업계이고 처음 접하는게 많을텐데 두근거리기 시작하는군요
PS. 서류전형 통과해서 과제 준곳이 아직 있는데요 여긴 정직원이고 한데....일단 던져준과제 열심히 해서 줘봐야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