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일단 계약직에 되었다고 몇 몇 분께 축하도 받은 저인데....
혹시 몰라서 서류전형에 통과했던 다른 게임 QA 부서에 과제를 작성해 봤습니다.
일단 테스트를 어느 선에서 그리고 어떤 주제로 해야 할까 했는데.....고민이 됐다가 간단하게 작성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작성을 하다보니 이게 테스트를 해서 작성하는건지, 이 게임을 리뷰하는 건지 헷갈리게 적어놨더군요
느낌상 반은 테스트(물론 제 선에서 누구나 아는 테스트), 반은 리뷰 같아 보이더군요
PPT로 작성하여 꾸미기도 했고, 메일도 보낸 상황인데 없어보이는건 어쩔수 없더군요
앜! 지금 생각하니 빼먹은것도 생각 나네요 ㅜㅜ
진짜 게임만 할줄 알았지 아는게 없는 저였습니다....(시무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