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시나요? ㅎㅎ PS4 수납장이 그 작은 쇼핑의 주인공입니다.
그냥 보이길래 샀습니다.
사실 노 잼 스카이와 배틀본을 충동구매해서 팔고 나온 돈으로 질렀답니다 ㅋㅋㅋㅋ
그리고 집에서 나온 요즘 핫한 쌈자....아니 민경훈이 속했던
"버즈"의 노래인 나에게로 떠나는 여행의 악곡? 이라고 해야하나요?ㅋㅋㅋ
방 정리하다보니 옛 추억이 떠오르네요
저거 뽑아달라고 하면서 햄버거와 음료수를 사줬던 기억이 ㅎㅎ
이것 또한 한때 인기였던 "강철의 연금술사" 아트북입니다.
그때 좋다고 하면서 샀는데....그때도 지름신의 강림으로 샀겠죠?ㅎㅎ
위의 그림은 한때 만화가 하고 싶어서 배껴그리기 한창이였을때 했던건데
참 지금보면 실력도 없는 놈이 무슨.....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아래 책받침은 지금의 서울 코믹스의 모체라고 했던 곳에서 산건데
그때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고등학생때였으니...
PS. 방에 왜이리 먼지가 많은지 알다가도 모르겠네요
뒤에는 군부대고 산있고 도로라고 해봐야 2차선이고
물론 15분 정도 거리에 외곽순환도로가 있다고 하지만 이게 원인일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