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의 도움과 의견을 통하여 QA업무를 하는 그곳...ㅎㅎ
그냥 여기 잘 다니고 경력 쌓은 후에 이직을 하던 여기 더 다니던 해야겠네요
오늘은 첫날이고 해서 뭐하나 했는데 게임 열심히(?) 했습니다 진짜 열심히!
근데 원래 하는 일인데 왜 죄송스러운지 참 ㅋㅋㅋㅋ
전에 회사에서 상상할수도 없...(루팡시절 제외)던 장면이 자연스러우니 말이에요
여러모로 다른데는 일단 죄송하지만 못간다고 말해야겠네요
잘 다녀야죠 어딜 골라간다고 제 형편에 말이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