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게 됨으로 저의 지갑은 가벼워 지지만 한편으로는 즐길거리가 많아지니...어덕행덕이죠 뭐 ㅎㅎ
와치독2
용과같이 제로
토귀전2
파판15
와치독1은 아쉽게도 저의 플스3(구형참치 1세대)가 너무 터질꺼 같아서 많이 즐기지 못해서, 2는 제대로 해야 겠더군요
용과같이 제로는 일어판으로 즐겼고 재미있게 엔딩까지 봤으나 안깬 미션들이 너무나 많고, 캬바레를 더 즐겨야...
토귀전은 이번에 한글화를 해주면서 치명타 형님의 캐릭까지 추가해주고, 또한 오픈월드라 끌리는 게임중 하나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파판 역시 오픈월드이고 꽤나 화려하고 이름 값 있는 게임이니 해서 이번작품은 사보려고 합니다.
이렇게 작성하고 보면 오픈월드 성애자 같아보이네요 제가 가지고 있던 게임도 오픈월드가 많더군요
어쎄신 크리드, GTA, 레데리, 위처, 세인츠로우, 마피아3 등등....
이러니 플스가 못버티는건가? ㅜㅜ
근데 문제는 와우만 잡고 있어서리.,...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