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 시간때면 대부분 주무시거나 혹 올빼미 족이신 분들은 활발히 활동(?) 중이실꺼라 생각 됩니다.
또한 야간 근무나 야근하시는 분들도 고생이실수도 있으시겠네요
아니 근데 야심한 밤에 무슨 신발 글이냐? 하시면 그냥....쓰게 되었다고 말씀드리는거 말곤 답해 드릴께 없네요 ㅎㅎ
물론 궁금하시지 않으신 분들이 대다수 인것도...
위 사진과 같은 퓨마에서 나왔던(?) 신발입니다.
가격 태그를 보니 꽤나 가격이 나갔던 물건이였는데 지금은 세월이 지났는지 신발이 색이 변색한 부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가격이 좀 저렴해서 질렀습니다.
제가 신발을 265mm 신는데 260mm를 주문했더니 완전 딱 맞아서 다행이였습니다. 솔직히 발 입구 부터 버거워서 쫄았습니다 ㅋㅋㅋㅋ
그나저나 게임사야 하는데 신발까지 질렀으니 큰일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