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작품들이야 이미 대작이라고 불리며 있었던 작품이였으나...
제가 턴제 게임을 싫어했던 터라 덜 관심이 가던 게임이였죠
하지만 드디어 오픈월드로 바뀐 파판 소식을 뒤늦게 들었던 저로써!
가만히 있을수 없겠죠
그렇습니다 출시날 바로 오늘! 지르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올해는 게임 사지 않을 계획입니다.
즐기고 깨고 해야 하니까요.
좀 제 글이 딴 길로 가고 말았는데요. 여튼 파판! 재밌을것 같습니다
이미 여러분은 즐기고 있으실테지만요^^
화염마법 잘못쓰면 범위안에 있던 아군이 맞아서...."아뜨뜨뜨"하는거에 컬쳐문화....=0=....
전, 느긋하게 즐길꺼라 DL로 질러버렸습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