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상황이 오기 전에 똑같은 상황이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뒤집어 질수 있는 궁금하네요
물론 유저분들의 플레이, 또는 스포를 통하여 보신 분들의 파가 갈리긴 하지만 분명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민감하게 작용하는 부분이긴 할 겁니다.
허나 타 게임들에 비교하면 출시 이후 수정이 가능한 부분이라서 그냥 출시했는지는 모르지만 출시한 게임이 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용과같이6 의 경우 스토리에 한 축을 끼고 있기에 출시하기가 꺼려진것으로 보여 진걸로 유저분들의 추측이 오가고 있죠.
하지만 출시를 하기 전에 한글화도 마쳤다고 했으며, 그사이에 출시 취소를 할 수 있는 날이 많았는데 하필 시기가 왜 그때였을까? 하는 의구심도 생깁니다.
이번 작품이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일본에서도 매우 까이고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론 일본의 경우 우리나라와 다른 상황인 스토리로 말이죠
뭐 다 비슷한 생각을 하실 테고 취지에 벗어난 글을 쓰고 있는 것 같네요 제가.
결국 한글화 및 출시는 어려운 걸까요?
또한 리메이크 작품이 기획되고 있다면 그 작품들에 여파도 있을까요?
게임은 분명 욕을 먹어도 싼 게임이긴 합니다만 게임 자체는 어떤지 궁금하긴 합니다.
PS) 일본도 덤핑 되면 싸게 구매할 수 있나요? 용과같이6 의 경우 덤핑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